[くるりんご/쿠루링고] 最後のワンダーランド(최후의 원더랜드)


[くるりんご/쿠루링고] 最後のワンダーランド(최후의 원더랜드)

2013.04.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鏡音リン 最後のワンダーランド 최후의 원더랜드 誰もない遊園地にひとりきり、小さな子が泣きじゃくってた 아무도 없는 유원지에서 홀로, 어린 아이가 흐느껴 울고 있었어 踵を返さず場をあとにした、僕には関係ない事だ 다가가보지 않고 그 곳을 떠났어, 나와는 관계 없는 일이야 そうそう、そこでじっとパパのお迎えを待ってなよ 그래 그렇게, 거기서 가만히 아빠가 오는걸 기다리고 있으렴 「どこだろう」と言いながらその子は立ち去った 「어디에 있지」라고 말하면서 그 아이는 떠났어 昔、知らない場所で落し物し泣き顔晒し手を引かれ 옛날에, 모르는 곳에서 물건을 잃어버려 우는 얼굴로 손을 이끌려가 白皙の魔法使いに助けられたっけな 하얀 피부의 마법사에게 도움을 받았었지 あの人のようであ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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