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자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방법 신이 부리는 요술 왓칭

soroushkarimi, 출처 Unsplash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 아침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제가 최근에 신이 부리는 요술 왓칭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미립자에 비유해서 과학적 원리로 풀어낸 책 저자가 자신의 궁금증을 관찰자 시점으로 찾아가는 과정들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왓칭 1 저자 김상운 출판 정신세계사 발매 2011.04.12. 우리가 평소 종교서적에서 하느님과 우주의 원리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자주 보이는 패턴들이 이 책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우선 생각을 현실화 시켜서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 부터 알아볼게요. 나는 복잡한 문제를 풀 때 큰 그림부터 그린다. 수학적 계산은 나중에 한다 의식은 저 밑바닥에 그려지는 깊고 선명한 이미지를 읽고 변화하기 시작한다. 깊이 생각해 바라볼수록, 선명한 이미지를 그려 바라볼수록, 그만큼 깊은 변화가 일어나는게 당연하다. "얕은 생각은 티끌 밖에 움지이지 못한다" 오늘의 글의 주제에요. 내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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