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추석의 일상 - 카페 / 독서 / 다사랑 / 칵테일


게으른 추석의 일상 - 카페 / 독서 / 다사랑 / 칵테일

드디어, 집에 갔다.본 집이 전주라 한 번 내려가는 게 쉽지 않아서 잘 내려가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 추석에 이틀을 더 쉬고 일주일을 쉬기로 했다. 9월 28일부터 10월 04일까지 일주일 간의 휴식. 진짜 옴팡지게 아무것도 안 하고 먹고 놀았던 것 같다.그래도 블로그에 글을 남겨야 하니까 쓰는 전주에서의 기록. "09월 29일의 기록"친구를 만나러 왔다. 전북대에서 약속을 잡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단짝 친구였는데 전북대 근처에서 취업 준비를 위해서 학원을 다닌다고 한다. 그래서 학원이 끝나는 오후 1시 30분쯤 만나기로 했다.좀 일찍 나와서 전북대 카페 '커피디딤'이라는 곳을 갔다. 선물 받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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