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제주 셋쨋날

드디어 봄의 제주 마지막 날 포스팅 마지막 날 여유롭게 일어나서 아침 여행동안 꾸준히 아침 챙겨먹은우리 칭찬해 cc 첫코스는 귀정쓰가 찾아온 카페 #원앤온리카페 원앤온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86 주차하고 내리자마자 보이는 산방산뷰 기억안나는 음료 뷰가 예쁜 만큼 음료는 비싼편 . 무슨 에이드 이런거 시킨거 같은데 맛은 보통이니 기억안나겠지? 예쁘고 맛은 그냥 그런 음료입니다 _ 카페 뒤로는 산방산 앞에는 해안뷰로 음료먹고 사진찍기 좋은 유명한 카페 그래서 사람이 엄청 엄청 많음 ! 계속 들어옴 .. 이제 사진앨범에 자연사진이 엄청엄청 늘고있는 중 이 날도 흐리다 맑다를 반복해서 안개낀 산방산 - 나가는 길 돌담 _ 음료가 비싸고 사람도 많지만 사진찍는 스팟이 워낙 많아서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카페 * (우리도 각자 사진 엄청찍고 그네도 탐) 안개 자욱한 산방산 카페에서 나와 바로 옆쪽에 있는 #용머리해안 용머리해안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

원문링크 : 봄의 제주 셋쨋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