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_ <숙소> 순천 바구니호스텔


[일상] _ <숙소> 순천 바구니호스텔

바쁜 일상(이라 쓰고 게으름이라 읽는다.) 탓에 미루고 미뤘던 홍윤걸 순천 바구니호스텔 기록 여수 애양원과 순천 선암사, 그 사이 술의 밤을 보냈던 고마운 바구니호스텔 지그재그입면 by 지랩 날씨가 정말 좋다..? 부리처럼 튀어나온 테라스 주차는 바로 앞에 공용주차장에 해도되고 호스텔 주차칸이 따로 있었다. 걸형이 운전실력이 늘었다해서 기분이 좋았던 하루 로비에 달려있던 바구니들 저기에 필요 물품들을 담아준다. 자전거도 대여해주는 것 같고 카페랑 바로 연결되어 있다. 코로나+설연휴로 사람이 거의 없었다. 카페가 조용해 공부하시는 분도 계셨다. 아침이라 더 한적했던 카페 카페는 돈내고 이용할 수도 있고 바구니 코인을 주는데 코인으로도 살 수 있다. 코인주머니 층별 안내 복도 도미토리 모습 이 넓은 도미토리에 이날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다. 가장 넓은 방을 빌린 느낌이었다. 바구니는 옆에 꽂아서 보관한다. 착 감기는게 기분 좋다. 짐보관은 비밀번호로 하고 각 침대마다 콘센트와 미니 조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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