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필사] 7.술이(#14.구인득인)


[논어필사] 7.술이(#14.구인득인)

염유가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위나라 임금을 위해 일하실까요?" 자공이 말하였다. "좋아요, 제가 여쭈어 보지요." 안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백이와 숙제는 어떤 사람입니까?" "옛날의 현인이지." "세상을 원망했을까요?" "인(仁)을 추구하여 인을 얻었으니 또 무엇을 원망하겠느냐?" 자공이 밖으로 나와서 말하였다. "선생님께서는 위나라 임금을 위해 일하지 않으실 겁니다." #부자위위군호 #구인이득인우하원 #구인득인 衛君(위군): 위나라 영공(靈公)의 손자로 아버지를 대신하여 영공의 뒤를 계승한 출공(出公, 492~481 B. C. 재위). 그가 할아버지 영공이 죽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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