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감독·아이유·'드림' 출연진, 노동절 서울서 무대인사

영화 '드림' (감독 이병헌, 배급 플러스 엠 엔터테인먼트, 제작 옥토버 시네마)이 5월 1일 노동절 서울에서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이병헌 감독을 비롯해 아이유, 김종수, 정승길, 양현민, 홍완 등 개봉 전부터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는 '드림'의 주연 배우들이 대거 참석했다. 준석이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1일 CGV송파를 시작으로 이 감독과 '드림'의 배우들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강변, 메가박스 코엑스 등을 찾아 노동절을 맞아 관객들에게 뜨거운 팬서비스를 전한다. 이처럼 관객과 함께하는 즐거운 극장 나들이를 예고한 '드림'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림'은 콘셉트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 박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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