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단계일때 데이트한 곳입니다!오랜만에 여자친구와 차를 끌고 데이트를 갔다.아.. 여자친구는 내가 본인 사진을 올린 것을 모른다..ㅎㅎ강화도.. 되게 가까운줄 알았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막혀서1시간이 넘게 걸렸다..루지는 생각보다 귀여운 곳이 많았따.가면 이런 티켓을 구매해야한다!그런데 매표소가 생각보다 숨어있어서 숨박꼭질하는 줄 알았다...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재미있게 루지를 탔다!아 루지를 탈때는 카메라 사용이 불가능하다 ㅠ그리고 내려와서 옆을 보면 걸어서도 올라갈 수 있고구경할 수 있는 곳들도 있다!나는 높아서 다 안가봤지만 여러분들은 가보고 알려줬으면 좋겠다 ㅎㅎ동막해수욕장 근처 토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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