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시골 봉사활동 체험기 (2019.08)


추억-시골 봉사활동 체험기 (2019.08)

작년 이맘때 시골로 봉사활동을 갔다.버스를 타고 3시간을 지나 오게 된 금산...마을회관으로 가자 옥수수를 주셨다.짧은 내 생에 제일 이쁘고 맛있는 옥수수였다.내 핸드폰 화질이 좋지 않아 이쁘게 담기지 않은 것이 너무 아쉽다.간단히 옥수수를 먹은 후에 인삼밭에 가서 인삼밭 철거(?)를 하였다.농사를 마친 밭은 정리를 해서 내년 준비를 한다고 한다.못을 뽑아 말뚝을 제거하는 일이 생소했으나, 몸을 쓰는 일이라 재미있고보람찼다.아 수확을 안한 인삼밭도 있어서 인삼을 캐는 것도 도와드렸다.2박 3일간 비슷한 일들을 반복하며 도와드리고 집으로 가게 되었다.시골에 노인분들만 계셔서 농사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머리로만이 아..........

추억-시골 봉사활동 체험기 (2019.08)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추억-시골 봉사활동 체험기 (20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