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동 벚꽃길이 활짝 폈읍니다


반포동 벚꽃길이 활짝 폈읍니다

안녕하세요~ 한강부부 간뉴진입니다코로나19 때문에 전세계가 꽁꽁 얼어붙은 듯 하지만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읍니다. 걷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보니 점심식사 후 20~30분 정도 반포동 일대를 뚜벅뚜벅하고 있는데요.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최애 산책코스인 벚꽃길에 벚꽃들이 활짝 피었읍니다지난주까지만 해도 나무에 벚찌만 보이고 앙상했는데 이렇게 활짝 펼 줄이야.. 벌써 몇몇 나무에는 풀이 자라며 미친존이 되고 있어서 아마 반포동은 #벚꽃엔딩 시즌인 것 같아요이 길은 차도 많이 안 다니고 사람도 많이 안 다녀서 운 좋을 땐 길 전체를 전세 내고 혼자 걸을 때도 있읍니다그래서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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