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역 카페 커피앤스쿱 티라미수 "구강 내 축제"


마포구청역 카페 커피앤스쿱 티라미수 "구강 내 축제"

어제 비록 초밥집 박대사건이 있었으나 불행하지만은 않았다. 후식을 통해 행복지수를 만회했기 때문이다. 배는 부르지만 마음은 허기진 서키를 토닥여줄 장소가 곧바로 등장했다. 바로 '커피앤스쿱'이라는 마포구청역 근처 디저트 카페. 이름에서부터 아이스크림의 맑은 기운이 전해져온다.젤라또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디저트를 팔고 있었다. 메뉴판의 헤이즐넛크림라떼를 보니 싱클 생각도 났다. 매장 사진을 안 찍어놔서 아쉬움.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니라서 띄엄띄엄 착석이 가능했다. 친구는 집에서 기다리는 남편을 위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나는 코코넛 젤라또를 시켰다. 젤라또는 정말 뭐랄까 꽉찬 맛이었다. 코코넛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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