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코즈웨이베이 디저트 카페] Fleur de Sel - 프랑스 크레페 맛보기

식당 개요 2010년에 코즈웨이베이에 오픈한 프랑스 크레페 및 갈라뜨 전문점인 Fleur de Sel. 홍콩에 17년 넘게 체류한 프랑스 요리사 Gregory Alexandre가 오픈한 식당이다.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맛의 크레페가 이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홍콩의 한 유명 맛집 블로거에 따르면, 이 식당의 크레페가 홍콩에서 손꼽힐 정도의 수준이라고 평했다. 참고로, Fleur de Sel은 프랑스어로 영어로는 'Flower of salt'라는 뜻으로, 수프나 샐러드, 고기 요리 등 각종 요리를 하고 난 후 음식의 맛을 완성? 향상시키기 위해 마지막에 뿌려주는 소금을 칭한다. 운영 정보 출처 입력 주소 : Shop 2J, Po Foo Building, Foo Ming Street, Caus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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