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완차이 프렌치] La Fleur Too - 언제 가도 실패하지 않는 퀄리티


[홍콩 완차이 프렌치] La Fleur Too - 언제 가도 실패하지 않는 퀄리티

정말 오랜만에 완차이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인 LA Fleur Too를 방문했다. 21년 여름쯤 방문하고 거의 6개월만이다. 그 때 이후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마음 맞는 분들과 같이 방문했다. 언제나 방문하면 무조건 이 식당에서의 스타트는 석화 + 화이트 와인 조합 퀄리티가 정말 신선하여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3가지 종류의 굴을 주문했고, 친절하게 먹는 순서도 알려준다. 부드러운(밍밍한) 맛부터 점점 강한 느낌의 맛의 순서였다. 첫 두번은 그냥 음~하며 신선한 석화를 즐겼다면 세번째 석화에서는 '오 이거 맛있네' 라며 특유의 향과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 .. . 석화 이후에는 식사가 될 만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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