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빗장이 서서히 풀린다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빗장이 서서히 풀린다

나 같은 외노자들이나 해외 교민들은 코로나 상황에서 본국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상황. 물론 보건/안전의 관점에서 이해가 안 가는 바는 아니나, 모국 방문이 제한되는 것도 사실 나름의 스트레스였다. 그리고 서서히 빗장을 풀겠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에 서서히 규제가 완화되는 중이다. 즉 기존에는 PCR 음성검사 결과서를 갖고 입국한 이후에도 7일간 자가격리 기간 동안 1일차와 7일차에 PCR 검사를 해야 했으나, 이제는 1일차에만 PCR 검사를 하고 7일차에는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로만 검사를 하면 된단다. 곧 입국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런 뉴스 하나하나에 민감 민감. 이제 본진만 남았다. 얼른 해외 입국자의 7일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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