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의 일상 :: 갑오징어의 계절이 돌아왔다.


외노자의 일상 :: 갑오징어의 계절이 돌아왔다.

빠르면 10월 즈음부터는 사이쿵(Sai Kung) 수산 시장에서 갑오징어를 사올 수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갑오징어를 사러 출동. 생각보다 몸뚱이 큰 놈들이 많아서인지 마리당 가격이 작년보다 비싸더라. 덩치 큰 친구를 HK$100(18,000원)에 모셔와서 집에서 쪄서 먹으면 그 맛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 즐길 것이 많지 않은 홍콩이지만 먹거리만큼은 어느 곳 못지 않게 훌륭하다. #홍콩 #외노자의일상 #사이쿵 #갑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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