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펌] CPI 구성요소 뜯어보기 :: 왜 미국채를 샀을까?


[유투브 펌] CPI 구성요소 뜯어보기 :: 왜 미국채를 샀을까?

왜 능력치 어정쩡한 간손미는 두둑히 채권을 샀을까? 너무나 잘 정리되어 있는 유투브가 있어서 퍼왔다. 세 줄 정리를 해보자면 1. CPI를 구성하는 요소는 네가지이다. 2. 이 네가지 지표가 지금 다 하락을 하고 있다. 3. 실질 금리의 리세션에 의한 하락 기대. 그래서 결론은 나도야 간다. CPI 구성 CPI 구성 요소는 총 네가지. 1. 에너지 & 식품 (Energy & Food) 2. 상품 물가 ( Goods) 3. 서비스 물가(Service) 4. 주거부문 물가(Shelter CPI) [1.에너지/식품] 원자재가 빠지면서 하락 추세 중. [2.상품 물가] 상품 물가. 코로나로 인한 단기 수요 + 병목 현상으로 급등. 그러나 이것도 점점 해소되고 있음. **실제로, 동남아시아 쪽에서의 해상 운임이 코로나 이전의 50% 수준까지 빠져줬다..(안 빠지는 것은 한국 해상 운임 뿐.. ) [3.서비스 물가] 1,2번에 비하면 좀 더 코어 쪽의 인플레이션. 사람. 인건비 관련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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