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의 일상 :: 분갈이


외노자의 일상 :: 분갈이

홍콩 정부에서 유치원 아이들? 대상으로 화분을 하나씩 제공해 줬다. 덕분에 부모들에겐 분갈이라는 숙제가 생겼다. 잡화점에 가서 흙부터 새로 샀는데 뭘 사야 할지 모르겠더라. 영어 따윈 없다 보니... ㅠ 하지만 하이테크놀로지. 구글 사진 번역으로 검은 다이아몬드 흙? 뭐 그런 거를 사 왔다. 이미 가지고 있던 화분과... 만발의 준비를 하는 딸내미님. 나름 깨알같이 분갈이를 해줘 본다. 오래오래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덤. 마지막 엄마의 청결 작업(?)을 끝으로 분갈이는 이렇게 마무리되었다. (근데 이건 무슨 꽃이지..?) #외노자의일상 #홍콩 #육아일기 #딸내미 #분갈이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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