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대 챌린지 :: 오늘의 나를 대접합니다 - 외노자편(feat.품격)


오나대 챌린지 :: 오늘의 나를 대접합니다 - 외노자편(feat.품격)

(주의 : 스크롤 압박. 글쓴이는 혀가 깁니다) 퀴리의 집밥 님은 내가 정말 리스펙트 하는 'Bob 선생님'이다. (밥 선생님.. 밥 주는 사람 = 좋은 사람 = 중요한 사람 = 리스펙트) 오랜만에 챌린지라니, 너무 설레이는구마잉 퀴리의 집밥님께서 오나대 챌린지 바통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오나대 챌린지란 '오늘의 나를 대접한다'라는 뜻이란다.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오나대챌린지 저에게 챌린지 미션을 주신 에밀리아님을 통해 오나대라는 말을 처음 알게되었는데요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 blog.naver.com 나를 대접한다는 것의 의미. 그리고 신독 잠깐 진지하게 이야기를 시작해 보고자 한다. 내가 존경하는 선생님께 들었던 단어, "신독"이라는 말이 있다. 꼭 이렇게 수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의 인격을 완성하기 위해 혼자 있을 때도 조심하면서 수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가 1주일이 되고 1주일이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모여서 1년이 된다. 그리고 이렇게 모인 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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