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센트럴 스테이크] Smoke & Barrel :: 텍사스의 소떼 같은 맛은 나지 않았다.


[홍콩 센트럴 스테이크] Smoke & Barrel :: 텍사스의 소떼 같은 맛은 나지 않았다.

Smoke & Barrel 1/F-2/F, Wyndham Mansion, 32 Wyndham St, Central, 홍콩 식당 개요 Smoke & Barrel. 미국 Missouri(미주리)주에서 수입된 목재 연소 스모커 AKA 'THE Beast'를 홍콩에 옮겨둔, 전통 텍사스식 바베큐다. 특유의 나무를 이용하여 천천히 고기를 구워 특유의 향이 나는 고기를 맛 볼 수 있다고 한다. 홍콩의 랑콰이펑 인근에 위치하여 저녁에 술 마시기에도 좋은 펍(Pub)이다. 실내 인테리어 들어갈 때부터 미국식 느낌이 물씬 풍긴다. 이 정도면 미국 식당이라는 거는 바보가 아닌 이상 알 수 있을 것이다. Smoke Meat Everyday 게다가 미국 느낌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 사진의 'Jim Beam'을 중심으로 ㄱ자 모양의 구조로 되어 있고 안쪽에는 넓은 홀이 하나 더 있다. 생각보다 실내가 넓다. 깔끔한 실내 공간에 깔끔한 테이블이 ㄱ자 모양으로 되어 있다. 게다가 실외 테라스도 있다. 날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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