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누아] Vincent & Sophie Morey - Santenay Les Hâtes 2019 :: 가볍게 시작해서 무겁게 느껴지는 크레셴도 같은 와인


[피노누아] Vincent & Sophie Morey - Santenay Les Hâtes 2019 :: 가볍게 시작해서 무겁게 느껴지는 크레셴도 같은 와인

오늘의 와인은 프랑스 버건디의 코트드번 지역에서 나온 피노누아입니다. Pinot Noir 단일 품종으로 생산하는 공주님 같은 성격의 와인. 특정 환경(서늘한 지역)에서만 자랄 수 있으며 산도가 높고, 탄닌은 적어 바디감이 가볍습니다. 그리고 붉은 과일 풍미를 주로 나타냅니다. WSET Lv.2 교재 중 Beaune AOC 피노 누아 최적의 재배 환경을 갖고 있는 버건디. 그리고 그 버건디에서도 손꼽는 유명 피노 누아 산지 중 하나가 바로 Côte de Beaune이다. 재배 경사면에 따라 농축된 과일 풍미(딸기, 체리)를 갖기도 한다. 와인 스펙 품종(Grapes) : Pinot Noir 지역(Regionale) : Santenay(Côte de Beaune) 와이너리(Winery) : Vincent & Sophie Morey 빈티지(Vintage) : 2019 가격(HK$) : HK$298 Vincent & Sophie Morey Winery 도멘 벵상 에 소피 모레(Dom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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