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얼간이들 :: 다시 쓰는 이력서 (a.k.a 가슴 뛰는 삶)


세얼간이들 :: 다시 쓰는 이력서 (a.k.a 가슴 뛰는 삶)

#1. 서울에 와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뜻 맞는 지인들과 서로 부대끼면서 자기 계발을 하는 것입니다. #2. 육아하는 워킹대디 입장에서 서로의 저녁 시간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어영부영 보내는 시간은 너무 아깝습니다. #3. 그런 의미에서 지난 금요일의 지인과의 모임은 너무나도 가슴 뛰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4. '혼자보단 둘, 둘보다는 셋' 이라는 그림 아래 각자의 영역에서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5. 어렸을 때 보았던 만화 '쿵후보이 친미' 내용처럼 스스로의 한계를 단정 짓지 말고 하나씩 시도하며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6. 그동안 제가 쌓아온 업무적인 자산 뿐 아니라 업무 외적으로 쌓아 온 각종 취미나 글들. 이런 것들 또한 소중한 제 지적 자산인 만큼 자산을 통한 가치 창출을 만들어야겠습니다. ROA를 높이는 것이지요. #7. 당장의 코어는 소수의 사람들끼리 준비하지만, 이와 병행해서 함께 할 이웃들도 만들어 봐도 참 재미있을 것 ...


#1 #한계를넘다 #시너지 #세얼간이들 #루틴 #따로또같이 #둘보다는셋 #8 #7 #6 #5 #4 #3 #2 #혼자보단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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