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전망은 늦어졌지만, 여전히 주식은 갈 놈이 계속 갑니다. (w.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금리 전망은 늦어졌지만, 여전히 주식은 갈 놈이 계속 갑니다. (w.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기업들은 AI 군비 경쟁이라는 단어처럼 인프라 구축을 위해 비용을 엄청 쓰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생성형 A.I. 열풍은 식지 않고, 소비자들의 인플레이션 극복 기대와 함께 TSMC는 올해 실적이 더 개선될 것이라는 발표로 반도체주에 훈풍이 계속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TSMC는 보통 1년 단위 생산 계약들 덕분에 이 수치가 (거짓말만 안 한다면) 뜬구름 잡는 소리는 아닐 거라 하네요. 테슬라 정찰병을 정리하고 엔비디아에 갔던 돈은 어느새 10% 수익이 나고 있습니다.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은 드는데요. 아묻따가 최고의 전략이지 싶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투자 추천 아님. 개인적인 블로그에 작성하는 개인의 투자 의견일 뿐, 투자 정보의 수집, 해석, 최종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 1월 20일(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 AI 인프라 구축에 따른 기업들의 지출 AI 군비 경쟁. 2. 미시간대의 1월 소비자심리지수 12월 69.7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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