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00에서 부터 시작한다 (w.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모든 것은 00에서 부터 시작한다 (w.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경제 시장에서의 중력 같은 존재인 금리. 그리고 그 금리 전망에 따라서 시장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 기분입니다. 시장금리 예상 다시 오르면서 달러는 다시 11월 이후 최고치로 올라가는 중. 이 추세는 언제까지 이뤄질까요? 개인적으로는 윤재성 전문가님도 언급하셨던 4% 기준으로 0.3% 내외라고 생각합니다. 0.3%는 사실 좀 보수적인 숫자이고 더 보면 3.8%~4.2%가 현실적 range 아닐까 합니다. 상단은 좀 더 보수적으로 4.25% 정도? 어제 TMF는 TLT로 절반을 돌려 놨었는데 4.2% 넘어갈 때마다 TLT → TMF전환 예정입니다. 대충 TLT 92불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달러는 금리 움직임과 데칼코마니 아닌가 싶어요. 미 국채 금리 5%에서 3.85%로 떨어질 때는 약세를 보이다가 ,다시 4.1%까지 급등하니 달러 인덱스 역시 같이 급등하는 그림. 미 국채 4.25%가 중간 지점의 환전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중국 증시도 계속 나락 가는 것처럼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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