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 탐욕 지수는 아직도 탐욕이 고프다. (w.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무소식이 희소식? 탐욕 지수는 아직도 탐욕이 고프다. (w.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특별한 이슈 없는 한주? 사실상 관성대로 움직이기 좋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주까지를 사실 변곡점으로 잡았는데, 이벤트가 13일에 있다면 그 때가 변곡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시장은 4% 기준을 잡고 있고, 이는 당분간 유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여전히 4.2%를 짧게나마 뚫고 갔다가 다시 내려올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TLT와 TMF를 동시에 째려 보고 있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잽싸게 붙어버릴 예정이고요. 은행 위기는 예견된 위기는 위기가 아니듯이 사실 BTFP 종료 및 이후 발생하는 연쇄 작용 등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연결 고리와 상호작용을 만들어서 풀어질지를 봐야겠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일단 엔비디아는 계속 가고 아마 21일에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온다면 다시 한번 로켓을 쏠 것 같네요. (더 사야 하나..) 중장기적으로 주목해야 하는 또 하나의 흐름은 공급망 개편이긴 하지만.... 당장은 A.I.에 매달려 있는 게 좋아 보입니다. 인프라 투자 쪽도 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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