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 선우은숙·이영하→최고기·유깻잎, 쿨한 이혼 後 일상 속 숨은 상처


‘우이혼’ 선우은숙·이영하→최고기·유깻잎, 쿨한 이혼 後 일상 속 숨은 상처

‘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와 선우은숙,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 후 쿨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그 안엔 숨은 상처들이 있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유튜버 최고기 유깻잎의 이혼 후 일상이 공개됐다. 첫 번째 주인공은 이영하 선우은숙.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명절에 자녀들과 같이 만날 정도로 쿨하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단둘이 만나는 건 별거 2년을 포함해 15년 만에 처음이라고. 이혼 13년 후, 선우은숙은 아들 부부와 함께 지내고 있었다. 전남편 이영하 재회 하루 전 선우은숙은 "단둘이 (여행)가는 게 처음"이라며 "어떻게 있냐. 나도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선우은숙은 "막상 며칠 전에는 괜찮더니 막상 닥치니까 심란하다"고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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