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가슴 푹 파인 원피스로 섹시미! 팔뚝 타투 눈길 [사진]


51세 고소영, 가슴 푹 파인 원피스로 섹시미! 팔뚝 타투 눈길 [사진]

배우 고소영이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섹시 자태를 드러냈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깊이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그녀는 화보 촬영을 하면서 특유의 도도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블랙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카락을 늘어트린 고소영은 턱을 높이 치켜세우고 당당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출처 : 일간스포츠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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