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스위트홈'이 터닝 포인트! 300% 고민해 더 성장할 것"


고민시

"'스위트홈'은 제게 터닝포인트 같은 큰 선물이자 축복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매작품마다 노력하고 있고,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요. 작품도 깊게 분석하려는 편이고, 제가 적정량의 고민을 하기보다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배우 고민시(25)의 당찬 각오다. 영화 '마녀'의 김다미 친구로 주목을 받은 그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 속에서 제 옷을 입은 듯 딱딱 맞는 캐릭터를 선보였다. 그랬던 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으로 또 한 번 자신의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누적 조회수 12억뷰 이상을 기록한 인기 웹툰 '스위트홈'이 원작인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송강 분)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다.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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