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도 높이고 거북목도 잡는 '모니터 암', 어떻게 고를까?


활용도 높이고 거북목도 잡는 '모니터 암', 어떻게 고를까?

활용도 높이고 거북목도 잡는 '모니터 암', 어떻게 고를까? [IT동아 남시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우리 국민 중 거북목 증후군으로 외래 및 입원 진료를 한 환자는 2016년 199만 명에서 2019년 224 it.donga.com [IT동아 남시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우리 국민 중 거북목 증후군으로 외래 및 입원 진료를 한 환 자는 2016년 199만 명에서 2019년 224만 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거북목 증후군은 모니터나 스마트폰 등을 오랜 시간 사용할 때 자 연스럽게 목을 빼서 보게 되는 자세가 고착화됐을 때 일으키는 통증, 근육통 등을 통칭해서 부르는 말로, 심하면 목 디스크를 유발하기 도 한다. 거북목 환자가 점차 늘고 있는 이유는 OTT(온라인 기반 콘텐츠 서비스) 등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사용 시간도 점차 길어 지고, 코로나 19를 시작으로 비대면 업무가 보편화되며 컴퓨터를 활용하는 시간이 길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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