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알렉사.멜로망스.권은비, 전자신문 40주년 축하

가수 겸 배우 서인국과 알렉사, 멜로망스, 권은비 등 국내외를 감동시킨 멀티테이너들이 전자신문 창간 40주년을 축하했다. 최근 전자신문 공식 SNS(페이스북·트위터)와 동영상 채널(유튜브·네이버TV·틱톡·인스타그램 릴스)에는 엔터테이너들의 40주년 축전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서인국·알렉사·멜로망스·권은비 등은 축전 다섯 번째 주자로 등장했다. 최근 KBS2 '미남당' 주연과 함께 팬미팅을 통해 대중을 마주한 서인국,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 우승자 알렉사, 국내 음악대중의 감성 필수 트랙리스트를 차지하는 듀오 멜로망스, 아이즈원 출신 멀티테이너 권은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의 진심어린 축하인사가 관심을 끈다. 전자신문 40주년 축하릴레이는 1982년 창간 이래로 IT발전과 함께 해온 오피니언 리더들의 정론지이자, 정치,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사회이슈를 다뤄온 전자신문의 새로운 발돋움을 주목케 하자는 취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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