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스토탈, 범용 취약점 리포지토리 개소 "모든 커넥티드 기기 보안 정보 담았다"


디바이스토탈, 범용 취약점 리포지토리 개소 "모든 커넥티드 기기 보안 정보 담았다"

시장의 모든 기업용 커넥티드 장치에 대한 보안 데이터를 담은 리포지토리를 디바이스토탈(DeviceTotal)이 공개했다. 이 커넥티드 기기용 보안 플랫폼 벤더는 이번 범용 리포지토리를 통해 기업들이 각 장치의 보안 상태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바이스토탈의 창립자이자 CEO인 카밋 야딘은 “기기 제조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보안 데이터를 게시한다. 이로 인해 에이전트 없는 기기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었다. 우리가 이번 리포지토리를 만든 이유”라고 말했다. 회사의 새 리포지토리는 모든 장치에 대한 보안 태세 및 위험 정보와 다양한 네트워크, 산업 및 워크플로우에 미치는 영향을 다음 구조화된 데이터베이스다. 회사 측은 시장에서 유일하게 크라우드소싱됐다고 강조했다. 취약성 완화 정보도 포함 야딘 CEO는 독자적인 정보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취합된 취약점 정보를 바탕으로 각 장치의 취약점을 완화할 수 있는 권고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업에게 최선의 접근 방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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