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라는게 참 어려운듯하면서 재미있는 물건인듯합니다. 저도 블로그 쪽 포스팅을 시작한 지 어느덧 반년 정도 된듯한데... 사진에 욕심이 생기고 기기에 욕심이 생기더니 올림푸스 E-PL1으로 시작한 카메라가 니콘 D3500으로 넘어간 뒤 들고 다니기 편한 니콘 Z50를 추가하여 투바디를 들고 다니다 정말 기구한 인연으로 후지필름의 X-T30까지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즉 현재 바디만 4대...ㄷㄷ 그래도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할까요? 저번에 한번 구경해보았던 파나소닉의 루믹스 모델과 비슷한 라인업의 후지필름 카메라가 있다 하여 또 이동을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방문을 한 용산의 전자랜드!! 그 전자랜드의 신관 2층에 위치한 (구)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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