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일기장 cherish a memory

안녕하세요. 레커드 입니다. 어느덧 블로그를 시작한 지 6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6년 전에 처음 포스팅을 올렸을 때 꾸준히 노력해서 파워 블로거가 되는 게 꿈이었습니다. ( 하지만 아니었다. ) "처음" 올렸었던 포스팅이 게임 관련 글이었는데 시발점만 선명하게 기억나고 나머지는 흐릿하게만 기억이 나네요.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매번 글을 올리면 만족 못 한 포스팅을 삭제한 개수가 엄청 날 거예요.. ( 후회 중 )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L. 론 허바드 " 그래서 저는 마지막 이 계정!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던 곳에서 미래의 나한테 삶의 기록을 남겨주고 싶어 삶의 일기장이라고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미래의 내가.. 추억을 떠올리면서 내가 20XX 때 이러고 놀았고 포스팅 글 속에 새겨두고 소중한 추억도 잊지 않고 간직할 수 있다는 게 좋습니다. 과거? 현재 우리가 추억을 그리워하듯이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을...

원문링크 : 삶의 일기장 cherish a 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