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부의 추월차선'에서 가난을 만드는 지도 에 대한 나의 생각


책 '부의 추월차선'에서 가난을 만드는 지도 에 대한 나의 생각

처음 책의 저자가 '가난을 만드는 지도'를 설명했었을 때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는 것에 있어서 살짝의 거부감이 있었지만 확실히 이 책의 저자가 하는 말이 명명백백 맞는 말임에 틀림없다. 인도여행자는 마치 욜로족 처럼 생각하고 생활하며 소비습관도 오늘 이 하루에만 초점을 맞추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에 갚을 빚을 과도하게 끌고와 오늘만 사는 이러한 생활습관은 무조건 가난으로 가는 길인것임을 깨닫게 된다. 나는 어떠한가.

나는 월급을 받으면 저축을 먼저 생각하긴 하지만 이따금씩 사고싶은것이 있으면 갑자기 욜로로 변해서 나의 재정지출을 생각지 않고 사는 경향이 있다. 나의 소비습관을 이 책의 저자는 엄청나게 비난하고 있다.

맞다. 확실히 내일이 없는 현재에만 초점이 맞추어진 경제관념은 나를 계속적으로 .....


원문링크 : 책 '부의 추월차선'에서 가난을 만드는 지도 에 대한 나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