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이샘 티칭플래너와 내가 쓰려고 만든 수업일지 양식


옥이샘 티칭플래너와 내가 쓰려고 만든 수업일지 양식

올해 음악과 영어 전담을 맡게 되었다. 교과를 전담으로 맡아서 수업을 하려고 보니 욕심도 생기고 올해 수업 연구도 열심히 해서 기록을 잘 남겨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침 아이스크림몰에서 옥이샘 티칭 플래너를 할인하고 있어 구매했다 (내돈내산) 플래너 명칭에 (빅 스케줄러) 라고 적혀있었는데 생각보다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 그래도 학교에 두고 사용할거기 때문에 오히려 큰 게 더 좋다 그래야 쓸 공간이 많다. 무엇보다 마음에 든 건 큼직큼직한 칸 이다. 달력에 수업을 적어두니 한눈에 보기 편하다. 달력 뒷 부분은 줄노트와 모눈종이로 되어있다. 나는 내 마음대로 꾸미고 싶기 때문에 특별한 형식(양식) 이 없는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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