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궁디팡팡'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포춘쿠키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궁디팡팡'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포춘쿠키

우리학교는 사서교사가 있어 매년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말 사서선생님께 감사를 덕분에 너무 좋은 책들과 활동들을 배워가는 경우가 많다)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도서관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포춘쿠키를 나눠주었다. (심지어 수제쿠키라 맛도 정말 좋다) 포춘쿠키 속에는 책 속 글귀가 적혀있었다. 위는 교직원용과 아래는 학생용 예시 글귀이다.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라는 글귀가 나를 위로하고 격려해준다. 내가 보는 나는 그대로인거 같지만 사실 오늘을 살아내기위해 어제의 나와는 좀 더 나은 모습, 다른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우리 모두를 격려하고 있어 참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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