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3 공간의 NFT 콜렉터들이 존재한다면 현실 세계에는 수많은 콜렉터들이 있다. 그중에 가장 대중적이고 많은 연령층을 아우르는 아이템은 바로 신발이라고 생각한다. 나이키의 조던이나 맥스, 아디다스의 이지 그 외 수많은 명품 브랜드의 스니커즈 등등 신발은 굉장히 고전적인 수집 아이템이고 현시점에 이르러서는 수많은 리셀러들, 정품을 인증해 주고 거래를 연결하는 사설 플랫폼 등을 만들어낸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럭스토 공식 트위터 럭스토는 NFT의 대체 불가능한 고유성과 소량의 발매량을 가진 수집 가치가 있는 신발이라는 컨셉을 결합해 만든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의 팀은 알리바바 AI 엔지니어, 모건스탠리, 구글과 우버 출신 개발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럭스토 NFT 프로젝트는 이미 Luxeto X Punk라는 이름으로 한차례 NFT를 출시했다. 럭스토 큐브 NFT를 에어드랍하고 이것은 멤버십 형태의 NFT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나왔다. 10,000개의 신발을 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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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크립토펑크를 신발에 새기다. 신발로 웹2와 웹3를 이어주는 프로젝트 럭스토 NFT를 알아보자! 이더리움NFT Luxetoe 히카리시모다 CryptoPunks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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