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암호화폐 벤처 캐피털인 알라메다 리서치의 재무 상태 이상에 대한 코인데스크US의 기사로 시작된 이슈는 간밤에 바이낸스 CEO인 장펑차오의 거래소 FTX의 토큰 FTT 공매도 트윗으로 불붙기 시작했다. 코인데스크의 기사 대협 짱펑의 트윗 코인 데스크 US의 기사 이후 FTX 거래소의 파산을 경고하는 트위터 인사들의 트윗들이 이전에 있었는데 셀시우스 사태와 같은 FTT가 담보로 잡혀있으며 FTT의 대량 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거래소의 모든 자금을 빼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었고 FTX는 이를 변제할 능력이 없어지고 뱅크런 사태가 일어날 것에 대해 경고했다. 이런 이슈에 뒤이어 짱펑의 트윗으로 인해 짱펑 vs 샘뱅크먼, 바이낸스 vs ftx의 구도로 가게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작년 바이낸스가 가지고 있던 FTX의 지분인 21억 달러 상당의 FTT와 BUSD를 이번 이슈로 인해 FTT 청산을 결정했다. 자신들이 매도하지 않고 가지고 있던 물량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으며 별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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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FTT 코인 공매도 이슈! 알라메다리서치의 파산 위기? 제2의 셀시우스 사태인가. 짱펑 vs 샘뱅크먼 바이낸스 F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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