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2차 지원계획’을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제조 중소기업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 및 재기컨설팅 바우처‘와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지원으로 나눠 상담(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차 사업은 498억 규모로, 일반 및 재기상담(컨설팅), 탄소 중립 경영 혁신 바우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시행하는 2차 사업은 총 120억원 규모로 고도화서비스 바우처(20억원)와 지역단위자율형 바우처(100억원)이 신설됩니다. (고도화서비스 바우처는 지난 2020~2021년 혁신바우처 사업 시제품 제작지원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지역단위자율형 바우처는 13개 지방청에서 지원대상(업종 등) 및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자율적으로 설계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6월부터 순차적으로 13개 관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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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물품제조 소기업, 498억원 이어 120억원 바우처 추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