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상반기에 조달계약 65% 조기집행


조달청, 상반기에 조달계약 65% 조기집행

2023년 조달청은 「위기극복 및 경제 재도약 뒷받침」을 목표로 ‘경제위기 극복’, ‘조달시장 역동성 제고’ 등에 역점을 두고 핵심과제를 추진합니다. 이번 업무계획은 2022년 12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공공조달 혁신방안」을 기반으로 마련되었으며, 「4+1 전략」으로 진행됩니다. 경제위기 극복지원 1. 2023년 조달계획의 65%인 37.5조원을 상반기에 집행 - 물품•공사•용역별 연간 조달계획(발주시기, 금액 등)을 1~2월 중으로 조기공표 2. 공급망 위기 대응 강화 - 신규예산 500억원을 활용해 전량 수입의존 품목의 비축량 확대, 신규 비축이 필요한 경제안보품목을 지속 발굴 - 레미콘, 아스콘 등 주요 관급자재의 수급상황 상시 점검, 수급차질을 방지하는 방안 마련 3. 중소•벤처기업의 판로를 중점 지원 - 「벤처나라」 판매 규모 확대 : 2000억원으로 확대(작년 대비 26% 증가) - 「나라장터 엑스포」 개최 :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하여 국내 및 해외수출까지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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