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당 일상 22년 10월


더바당 일상 22년 10월

평상시 제 식단이에요 ㅎㅎ 이러니 살찌지 싶은 음식들이죠? 그래서 제가 살이 많이 쪘습니다. 왠지 냥이도 나를 한심하게 보는 듯한 느낌.. 생강차 재료손질 (by mother) 생강도 직접 썰고 담근답니다 ㅎㅎ 이제 날씨가 슬슬 추워지니 차 종류를 많이 시키시는것 같아요. 그 와중에 주문했던 과일 담요 겸 쿠션 ㅎㅅㅎ 뒤집으면 지퍼가 있는데 거기에 담요가 들어있어요! 담요도 꽤 크고 쿠션에는 손도 집어 넣을 수 있어서 담요를 요청하시는 분들께 하나씩 쥐어 드리면 될 것 같네요! 이렇게 하나씩 안고 있으면 귀엽 ️ 나중에 딸기랑 키위랑 수박이랑 다 사야지.. 더바당 펜션에는 이번에 방문을 다 교체했어요! 집이 20년이 되다 보니 방문틀이 조금씩 틀어져요 ㅜㅜ 그래서 문을 닫을 때 뻑뻑하고 안잠기고 그런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애월에 위치한 인성창호에 연락해서 ㅎㅅㅎ 하얀 문으로 부탁드렸죠~ 요러코롬~ 교체는 순식간에! 붙어있던 필름을 떼면 하얀~ 문이 짜잔 문 교체하고 거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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