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블로그 챌린지


마지막 블로그 챌린지

크~ 햇빛덕분에 마치 애니메이션같은 느낌 아름다운 우리 더바당카페 손님이 왔네요 옹? 주방으론 가면 안되시는데;; 자기집 안방이 된 듯.. 그나저나 저기 저 허전한 벽을 무엇으로 채울까아.. 형이 말한 아이디어는 스탑!하고 생각, 감상을 하고 가라는 느낌으로 만들어보자고 했어요 ㅎㅎ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계속 내보는중.. 경성함바그 커플세트인데 요즘 꽤 비싸다.. 집근처에 있고 역시 맛은 믿고 가는 곳이니까~ 근데 정말 비싸졌다.. 제주대학교 오래만에 가봤더니 바뀐게 왕창왕창 신관에 바의자랑 4.3관련 서적들을 이쁘게 배치하고 좀 더 정돈된 느낌이 드네요~ 씨유가 생겨부렀다… 원래는 그냥 슈퍼같은 느낌이었는데 밤에 무인으로 이용가능한 씨유!!! 이제 씨유가 정복하겠구만.. 정문 후문 중앙에 씨유가 다 생겼넹 ㅎ 그래서 놀라운 귀리 음료를 하나 겟! 음 맛은 두유랑 비슷!하면서 연함 ㅎㅎ 요즘 우유값이 또 오른다던데.. 두유로 갈아타..? 직접 차린 밥상인데 왜 전부 다 맛이 없는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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