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IFRS프로젝트 사업자 LG CNS 선정


외환은행, IFRS프로젝트 사업자 LG CNS 선정

외환은행, IFRS프로젝트 사업자 LG CNS 선정 패키지와 자체개발 병행해 도입 2008년 10월 31일 16:20:08 / 이상일 기자 [email protected] 15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외환은행의 국제회계기준(IFRS) 구축 사업자로 LG CNS가 선정됐다. 31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이번 IFRS 구축 우선협상 대상자로 LG CNS(삼정KPMG/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이던 SK C&C-한국IBM 컨소시엄을 제치고 프로젝트를 따 낸 것으로 알려졌다. SK C&C와 한국IBM의 경우 국내 최초의 IFRS 구축 사업인 국민은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외환은행 IFRS 사업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으나 결국 LG CNS로 넘어가게 된 것. 외환은행은 이번 IFRS 구축사업을 위해 수익인식 등 비즈니스 시스템 IFRS 가치평가 영역 IFRS 콘솔리데이션 영역 IFRS 재무회계시스템 구축 정보시스템 개편 IFRS 공통영역 자회사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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