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백성식 미래에셋생명 IT지원본부장


[인터뷰]백성식 미래에셋생명 IT지원본부장

[인터뷰]백성식 미래에셋생명 IT지원본부장 “차세대시스템 가동…오류 현저히 줄어” 2009년 08월 09일 (일) 16:38:04 신혜권 기자 [email protected]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05년 SK생명에서 옷을 갈아 입은 후 내부적으로 거센 변화를 맞고 있다. 그 변화의 핵심에는 IT가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IT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미래에셋생명 최고정보책임자(CIO)인 백성식 IT지원본부장(상무). 백 상무는 “미래에셋생명은 그동안 인수합병과 빠른 성장을 거쳐오면서 IT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성장하지 못했다”면서 “4단계로 추진 중인 신전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미래에셋생명의 IT시스템은 경영가치를 창출하는 단계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4년간 신전산시스템 전면 재구축=지난 2006년 6월 백 상무는 CIO로 영입된 지 한달만에 IT조직 및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 파악에 나섰다. 당시 진행된 전사적아키텍처계획(EAP)을 기반으로 미래에셋생명은 정보화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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