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생태계 `지각변동`…비즈니스 모델 `무한대`


금융생태계 `지각변동`…비즈니스 모델 `무한대`

금융생태계 `지각변동`…비즈니스 모델 `무한대` 금융계ㆍIT서비스ㆍ보안 업계 등 300여명 참가 새 성장동력 공감 산ㆍ학ㆍ연ㆍ관 컨세서스 도출 길재식 기자 [email protected] | 입력: 2010-11-02 22:03 외부 링크로 첨부된 음악, 동영상은 재생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INPUT id="chkexpire" value="24" type="checkbox" name="chkexpire"> 24시간 동안 보지않음 [X] 스마트 뱅킹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금융은 금융 생태계를 바꿀 파괴력 있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2일 디지털타임스 주최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0 U뱅킹 컨퍼런스-진화하는 스마트금융' 행사에는 300여명이 넘는 금융계 종사자를 비롯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운집, 스마트금융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은행을 비롯해 카드, 증권, 보안업계, 금융당국의 최대 관심사인 스마트 금융에 대한 관심은 그야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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