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은행IT, 대형 프로젝트가 없다


2011년 은행IT, 대형 프로젝트가 없다

2011년 은행IT, 대형 프로젝트가 없다 대규모 프로젝트 대부분 올해 마무리···각 은행별 경쟁력 강화 위한 고도화 사업 집중 전망 2010년 12월 22일 (수) 18:50:00 안호천기자 [email protected] 새해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농협 등 주요 은행의 IT예산은 평균 3000억원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CIO BIZ+가 최근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농협, 기업 등 6개 주요 은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1년 이들 은행의 IT예산은 평균 260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이들 주요 은행의 IT예산은 3000억~3500억원 수준이었다. 주요 은행의 IT예산이 줄어든 이유는, 올해를 기점으로 대규모 프로젝트가 사실상 완료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CIO BIZ+ 조사에 따르면 국내 주요 은행의 새해 신규 IT프로젝트 중 200억원 이상의 신규 사업가 거의 없었다. 그나마 580억원 규모의 투자가 예고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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