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T계열사 진단①]차세대 이후 먹거리 확보 고민


[금융IT계열사 진단①]차세대 이후 먹거리 확보 고민

[금융IT계열사 진단①]차세대 이후 먹거리 확보 고민 안정된 캡티브 마켓 안주하다 경쟁력 부재 2011년 08월 08일 (월) 08:16:00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script type="text/javascript">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cript> 지난 6월 BS금융지주 IT자회사인 BS정보시스템이 출범하면서 금융권 IT계열사도 ‘춘추전국시대’를 맞게 됐다. 은행 중심 금융그룹 IT계열사만도 7개다. 이중 일부 기업은 첫발을 내디딘 지 20년이 지났다. 그만큼 몸집도 커졌다. 그러나 이 같은 양적 성장과 달리 금융 IT계열사는 여전히 경쟁력 부재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금융권 IT계열사에 새로운 위기가 다가왔다. 은행, 증권, 보험 등 모(母)그룹 금융계열사가 연이어 추진하던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서다. 마음 편하게 대규모 IT사업을 수주하던 환경은 이젠 먼 옛날얘기가 돼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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