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국립부여박물관 - 백제의 마지막 도읍 사비의 모든것


[충남 부여] 국립부여박물관 - 백제의 마지막 도읍 사비의 모든것

다음 방문지는 국립부여 박물관 정림사지 주차장 옆에 큰 건물이 있기에 그 곳 인가 하고 걸어가보니 유스호스텔이다. 다시 차를 몰고 나선다. 멀지않은 곳에 커다란 박물관 입구가 맞이 해 준다. 국립부여박물관 관람시간 : 09:00 ~ 18:00 입장료 : 무료 주차료 : 무료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설날,추석 하절기 매주 토요일 21시까지 야간개장 1929년 '부여고적보존회'를 모체로 하여 처음 발족되었다. 광복과 더불어 국립박물관 부여분관이 되어 박물관으로서 본격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시작하였다. 6·25사변 중에도 박물관의 시설 및 유물에는 큰 피해가 없었다. 1993년 현 박물관 자리로 옮겨 상설전시실인 선사실, 역사실, 불교미술실과 야외전시실에 주로 백제의 유물을 중심으로 1,000점이 넘는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부여석조 - 보물194호 로비에는 큰 광장을 두고 커다란 석조가 놓여있다. 절 등에서 물을 담아두는 용도로 사용하였다. 원래 있던 장소가 부여 왕국터로 알려져 있다. ...


#국립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부여석조 #부여여행 #석조사리감

원문링크 : [충남 부여] 국립부여박물관 - 백제의 마지막 도읍 사비의 모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