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복궁 - 조선의 법궁


[서울] 경복궁 - 조선의 법궁

조선의 궁궐 중 정궁이자 법궁인 경복궁. 경복궁 - 사적 117호 태조가 조선을 건국하고 한양으로 수도를 정하면서 가장 먼저 지어진 궁궐. 경복궁을 가기 위해 3호선 경복궁역을 이용할까 5호선 광화문역을 이용할까 잠시 고민한다. 정문인 광화문과 함께 하고자 광화문역에서 광화문광장을 거쳐 들어가 본다. 많이 혼잡하다. 광화문(光化門) - 경복궁의 정문 태조 4년(1395) 처음 지어질 때는 사정문(四正門)이라 했다가 세종 7년(1425) 광화문으로 바꾸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고종 1년(1864) 중건하였지만, 일제가 조선 총독부를 짓기 위해 이건 하였다가 6.25 때 폭격으로 소실되었다. 박정희 정권인 1968년 12월 복원하지만, 원래 위치를 벗어나고, 콘크리트 구조물이라는 한계로 2010년 8월 15일 다시 복원하였다. 홍예문의 가운데는 왕이, 그 양쪽 문으로는 세자와 신하들이 출입한다. 궁궐의 바깥 경계에는 높은 담장을 쌓고 담장의 동서남북 네 곳에 대문을 만들었다. 건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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