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국립수목원- 전나무 숲길, 힐링을 경험하다


[경기 포천] 국립수목원- 전나무 숲길, 힐링을 경험하다

포천 국립 수목원 - 예전에는 가까이 광릉이 있어서 광릉 수목원으로 불렸고, 천연기념물 크낙새가 사는 곳으로 배운 곳이다. 나는 오늘이 첫걸음이다. 단풍 물들었을 국립수목원에 기대를 가지고 출발한다. 국립 수목원을 차량으로 방문하고자 한다면 주차장 공간 때문인지 반드시 예약을 하여야 한다. 국립 수목원 홈페이지의 <예약하기>를 통해 간단한 동의 절차와 휴대전화 번호로 회원가입을 한 후 방문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주차 예정 시간대인 오전(09:00~ 13:00)과 오후(14:00~18:00)를 선택 할 수 있고, 각각 300대까지 가능하다. 주말에는 1달 전부터 예약이 종료되고 있다. 예약 시 방문할 인원까지 고려하여 입장료를 결제하면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입장 할 수 있다. 1일 입장 가능 인원은 총 4,500명으로 차량이 없다면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다. 차량 없이 대중교통 이용은 불편하다. 국립수목원앞 정차 버스 노선이 1개 있는데 배차 간격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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