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마이 피자, 탐앤탐스 그리고 다음날 머스크


잇 마이 피자, 탐앤탐스 그리고 다음날 머스크

서울로 올라간 용훈이가 연락이 왔다. 대학교 졸전 때문에 잠시 제주도에 있을 예정이니 밥이나 같이 먹자고, 나오면 사준다길래 냉큼 나갔다. 약속시간에는 일찍 도착했는데, 화장실이 급해서 막 찾아다니다가 CGV 화장실은 닫혀 있고, 시청 공용 화장실에 들렸다가 용훈이 도착했단 소식에 정신없이 접선했다. 피자나 먹을까 싶어서 온 잇 마이 피자, 혜림이랑 왔던 곳이라 가까운 고피자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그냥 잇 마이 피자로 왔다. 반반 피자 주문하면 체크해달라고 종이랑 피자 모양의 펜을 줬다. 저번에 왔을 땐 없었는데, 새로 생긴 건가? 치즈 버거 피자랑, 감자튀김을 시켰고 나초는 그냥 나오는 것, 용훈이는 뭘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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